JNC 중국 진출 가속화!

JNC만의 피부진단시스템과 고품질 제품으로 중국 시장 공략

순수 자연 화장품 선도 기업 제이앤씨화장품㈜ (대표이사 이정원 www.jnc.co.kr)이 올 초부터 중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며 글로벌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JNC는 연초 중국 북경에 법인 사무소를 개소하고 ‘The JNC’라는 브랜드명으로 중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아직 유기농&자연 화장품이 활성화되지 않은 중국 내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자연 화장품 시장을 선점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JNC 제품 라인 중 98% 알로에 베라 라인과 미네랄 플러스 라인, 맥스 비타민 C&B 라인이 수출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용기와 디자인을 중국인들의 기호에 맞는 컨셉으로 변경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 북경과 천진, 홍콩, 내몽고에서 JNC를 만나볼 수 있으며, 내몽고에는 ‘한국관’ 이라는 프랜차이즈 매장을 2호 점까지 오픈하여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내몽고 바오터우시 중심상권에 있는 프랜차이즈 1호 점의 경우 샘플을 적극 활용하여 중국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한 입소문 효과로 점차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2호 점 역시 JNC 제품 판매 이후 매출이 급증하는 결과를 보이며, 현재 매장의 확장 오픈 준비 중에 있다.

JNC 이정원 대표는 “내몽고 내 1, 2호 점의 연이은 성공으로 주변 매장에서 JNC의 취급을 희망하지만 국내와 마찬가지로 엄격한 거점형태의 영업을 고집하며 상권을 보호하고자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JNC에 대한 관심은 소비자와 매장 점주뿐 아니라 내몽고 굴지의 화장품 기업으로도 이어졌다. 이정원 대표는 “얼마 전 다녀온 몽고 출장에서 JNC의 제품 샘플을 접한 내몽고 내의 유명 화장품 회사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며, “JNC의 피부 진단 및 처방, 상담, 서비스에 대한 기술 지원은 물론, 몽고의 유명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등의 기술 제휴를 제안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JNC는 자체 개발한 피부 진단 시스템의 중국 내 저작권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향후 국내 본사의 적극적인 제품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중국 시장 내의 규모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 11-08-25 09:44